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리자베트 바토리(Fate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= [[Fate/Grand Order/이벤트/「공의 경계/the Garden of Order」|「공의 경계/the Garden of Order」]] ==== [[파일:버서커_바토리.png]] 버서커로 등장. CCC에서 나왔던, 눈도 하이라이트가 싹 사라지고 동공 위치에 점 하나 딱 찍혀있는 [[동태눈]]. 마슈의 말과 본인의 언급으로 보건데 아무래도 버서커 클래스 엘리자베스는 무고의 괴물로 인해 가장 잔혹한 시절, 즉 카밀라 때의 성격과 비슷하게 나온 것으로 보인다. 또한 이때의 엘리자베스는 마슈와 주인공이 알고있는 랜서 클래스와는 별개의 인물인 듯. 쓰러뜨리면 고통에 몸부림치며 울부짖다가 소멸된다. >'''"왜 이래? 왜 나만 이렇게 비참해? 왜 나는 아무리 발버둥쳐도 구원받지 못하는 거야? 당신들이 인간이라면, 나는 그 인간만도 못한 짐승이잖아……! 도마뱀 같아, 도마뱀 같아, 도마뱀 같다고……! 땅바닥을 기어다니면서 짓밟히는 삶을 계속 살아가라는 거야!? 못 견뎌. 나는 그런 건 못 견뎌! 그러니까, 있지, 죽이게 해 줘. 죽어줘. 부탁이니까──나를, 용서없이 죽여줘어어어어!"''' 만약 CCC에서 자비즈에게 구원받지 못했으면 이런 결말이 되었을지도 모른다. 다행히 맨션에서 사라졌을 뿐, 완전 소멸한 것은 아니었고 이 일로 오히려 스트레스가 해소되었는지 직접 야식을 만들어주었다. 그리고 [[독요리|다 빈치의 구원 요청]]을 로마니가 쿨하게 무시하는 거로 끝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